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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f the “Light of the Word” As the Illuminator of Preaching Centering on the Reformed Theology

  • Theology and praxis
  • Korean Practical Theolo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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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교회의 외적 표지인 설교를 보다 심원하고 살아있는 참된 말씀으로 살 리는 말씀의 내적 차원을 진술해 내려는 연구이다. 하나님말씀은 성서시대 이래 교회 에서 '빛'으로 경험되고 고백되어 왔다. 이 빛으로서의 말씀의 속성이 설교를 일반적 인 구술강화와는 다른 고유한 신적 행위로 규정 지으며, 그로인해 설교는 단순한 교 리전달이나 의사소통의 행위와 차별된다. 교회가 고백해오는 바는, 설교는 인간설교자 에 의해 수행되지만, 그 근원적 속성은 인간설교자의 자원에 의하지 않고, 신적 자원 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설교의 이론과 실천에 대한 유의미한 담론과 책임 있는 연 구는 설교 현장에서 있어지는 말씀의 근원적 차원에 대한 보다 집중된 논의를 요한 다. 이에 본 연구는 설교의 궁극적 설득의 동인으로서 말씀의 내적 차원을 신학적으 로 언명해내고, 이를 위해 개혁교회의 설교전통 안에서 내적 말씀으로서의 ‘말씀의 빛’ 에 대한 이해를 진술해내고자 한다. 이는 교회와 신자의 구원과 관련된 설교의 교의 학적이면서, 동시에 경험적이며 고백적 차원에 대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츠빙글리(Zwingli)와 불링거(Bullinger), 칼뱅(Calvin)로 시작해, 청교도와 근대의 정통주의(H. Bavinck & L. Berkhof), 그리고 현대의 신정통주의(K. Barth & E. Brunner) 를 꿰뚫는 개혁교회 설교의 내적 차원에 관한 공통되고 일관된 내용을 연구의 대상으 로 취한다. 이 과정에서 구원과 설교, 하나님말씀, 성령, 그리고 말씀의 빛 간의 관계 들을 살피고, 개혁교회 안에서 ‘말씀의 빛’이 왜, 그리고 어떻게 설교의 조명자로 간주 되고 고백되는지를 신학적으로 진술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말씀의 빛’에 관한 논의가 신학적 논의의 중심에 들어올 때, 그것이 파생하는 설교의 신학적이고 실행적 과제로서의 설교의 경건을 세 가지 차원(겸손함, 기다림, 단순함)에서 제시하 고, 이를 통해 오늘날 설교학의 방향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설교 실행의 목 회적 차원들(권위, 설득, 소통, 전달, 적용, 믿음, 감화, etc.)을 설교의 근원적 차원의 관점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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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etails

DOI
10.14387/jkspth.2023.83.35
OpenAlex
W4322487428
Document type
article
Language
EN
Source
Theology and prax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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