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Study on the Publicity of Newspaper Article’s Headline

  • HAN-GEUL
  • Korean Language Society
Research footprint

At a glance

الاستشهادات
0
المراجع
0
Comments
0
Paper overview

Abstract

이 논문에서는 신문기사 제목의 공공성 요건을 고찰하고 이 기준에 따라 현황을 분석한다. 분석 자료는 한국의 10대 종합 일간지인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한국일보에 2019년 11월 한 달 동안 실린 발생기사 제목 총 70건 648개이다.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내용을 기술하고 기사에 알맞은 제목을 붙이는데, 제목 표현에서 공공성을 유지하는 일이 매우 필요하다. 신문언어는 영향력 범위가 매우 크므로 반드시 준수해야할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특히 제목은 독자들이 일차적으로 접하게 되는 위치에 있으므로 오해의 소지가 없게 알맞은 표현을 해야 하며 흥미유발을 위한 부적절한 표현을 쓰면 안 된다. 신문기사 제목이 적어도 그릇되지 않게 알맞게 붙여졌다고 간주될 만한 공공성 요건을 살펴본 결과, 어문규범의 공공성, 지시범주의 공공성, 기술화의 공공성, 대상화의 공공성, 논리성 관점의 공공성, 어휘 선정의 공공성을 거론할 수 있었다. 이 항목들을 설명하고 이 관점에서 기사 제목들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각 항목에 위배되는 여러 사례들이 발견되었다. 이 논문에 쓰인 일간지의 자료들은 권위 있는 신문사인 만큼 가짜 제목이 붙었거나 터무니없게 표현이 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공공성 관점에서 설정한 공공성 유형에서 벗어나는 예들이 다수 발견되므로 종합일간지의 신문 제목이 더욱 세심하게 작성되어야 함을 제언할 수 있다.

Record transparency

Publication details

DOI
10.22557/hg.2020.3.81.1.149
OpenAlex
W3015229035
Document type
article
Language
EN
Source
HAN-GEUL
Last metadata update
المجتمع

Comments

تسجيل الدخول للانضمام إلى النقاش.

  1. لا توجد تعليقات بعد. ابدأ النقا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