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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status of information provision on cultural heritage and Explore ways to ‘Connection’ of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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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대사회는 ‘상시 접속 · 상시 접근 · 정보풍요 · 상호작용 · 모두와 관련 · 항상 기록’의 특성으로 정의되는 초연결(Hyperconnectivity) 사회이다. 대중들은 여전히 문화유산 관람이라는 방식을 사용해 역사라는 분야에 마주하지만 문화유산 정보를 얻는 방법은 초연결 사회가 실현되면서 다양화되었다.<BR> 대중들은 블로그 등을 활용한 온라인상에서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를 얻지만 전문가에 의해 생산된 1차 정보를 재인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생산된 정보는 성인들도 독해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안내문 제작의 가이드라인이 초등생 3학년 이상이 소화 가능하도록 설정된 것과 대비된다. 독해의 어려움은 청소년 이하로 갈수록 더욱 커져 제공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사용자간 정보 격차를 만들어내고 있다. 문화유산에 대한 역사적 정보는 사용자에게 제대로‘연결’되지 못한 채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한 공감을 방해하고 있다.<BR> 정보는 다양한 대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어야 한다. 이렇게 제작된 정보는 플랫폼에 사용자의 정보를 통해 수준에 맞도록 제공해야 한다. 또한 문자에 국한되지 않고 시각적 정보가 함께 연계되어야 한다. 이러한 정보 제공은 통합된 플랫폼 하에 제공되지 않는 이상 사용자는 또 다시 수고로움을 겪게 된다. 플랫폼이 통합된다면 스마트 기기와 연계를 통해 정보가 ‘다가오는’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되,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광장’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 이 ‘광장’을 통해 사용자들은 실제적인 정보를 다시 생산해낸다. 단일한 정보를 단방향으로 전달하던 기존의 정보 제공 방식과 달리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연결과 그로 인한 상호작용이 중요해진 시대에 대중과 역사가들이 상호 소통하며 관계맺음 할 수 있는 한 방법이다.

Record transparency

Publication details

DOI
10.18658/humancon.2019.09.54.123
OpenAlex
W3009584592
Document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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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EN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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