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erence Ability and Characteristics of Connective Endings in Children With Language Learning Disabilities According to Animation Stim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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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목적 : 이 연구에서는 애니메이션 자극 제시 방법에 따른 언어학습장애 아동의 추론 능력과 연결어미 산출 특성을 확인하고, 추론오류유형을 분석하여 추론 실패의 원인을 살펴봄으로써 언어학습장애 아동의 중재 시 적용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자 한다. <br/>방법 :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부산광역시 소재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3학년의 언어학습장애 아동 10명과 학년이 일치하는 일반 아동 12명으로 총 2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br/>결과 : 첫째, 언어학습장애 아동과 일반 아동의 애니메이션 자극 제시 방법에 따른 추론 능력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언어학습장애 아동의 전반적인 추론 능력은 일반 아동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둘째, 언어학습장애 아동과 일반 아동의 애니메이션 자극 제시 방법에 따른 연결어미 산출 능력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다만, 기술통계 상 언어학습장애 아동의 경우, 읽기 후 애니메이션 자극 제시 방법에서 보다 높은 수행력을 보였다. 셋째, 추론오류유형에서 언어학습장애 아동은 ‘모른다 / 무응답’의 유형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일반 아동은 ‘틀린 추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br/>결론 : 위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 언어학습장애 아동의 추론 능력 중재 시 다양한 애니메이션 자극 제시 방법이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언어학습장애 아동 중재에 대상 아동이 선호하거나, 높은 수행력을 보이는 자극 제시 방법을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연결어미 산출 능력 중재 시에는 읽기 자극과 애니메이션 자극을 함께 제시하는 방법이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br/>
Publication details
- DOI
- 10.15724/jslhd.2023.32.2.061
- OpenAlex
- W4377101968
- Document type
- article
- Language
- EN
- Source
- Journal of speech-language & hearing disorders
- Last metadata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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