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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derating Effects of Job Stress and Welfare Benefits on Job Satisfaction of Public Employees: Focusing on the Use of Family-Friendly Work System by Household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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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공무원의 가구 유형에 따른 가족친화근무제도의 이용 형태를 중심으로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후생복지만족의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비교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자료는 한국행정연구원의 「2024 공무원실태조사」에 참여한 일반 공무원 5,999명의 응답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직무스트레스는 직무만족도에 부(-)의 영향을, 후생복지만족은 정(+)의 영향을 미쳤는데, 가족친화근무제도를 이용한 공무원에게서는 후생복지만족도가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부(-)의 영향이 완화되었다. 이와 같은 후생복지만족의 조절효과는 부부 2인 가구 공무원에게는 나타나지 않았고, 미혼 1인 가구로 유연근무를 이용한 공무원과 기혼이면서 자녀가 있는 3인 이상 가구로 유연근무와 육아휴직제도를 병행한 공무원에게서만 유의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의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고 직무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후생복지 차원에서 공무원의 연령대별 가구 유형에 적합한 가족친화근무제도를 확대하고 지원할 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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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etails
- DOI
- 10.24145/kjpa.63.4.5
- OpenAlex
- W7118979948
- Document type
- article
- Language
- EN
- Source
- 행정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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