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nt profile analysis of middle school students’ self-determination motivation and academic emotions: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parenting attitude and self-regulated learning
At a glance
- Citations
- 1
- References
- 0
- Comments
- 0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의 자기결정성동기와 학업정서 특성에 따라 잠재계층을 파악하여 그 특성과 구조에 따라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와 자기조절학습 능력 수준의 관계를 알아보는 데 있다. 이에 대해 서울 소재 중학생 883명의 자료를 Mplus 8.0과 SPSS 25.0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잠재프로파일분석 결과, 4개의 프로파일 모형을 최종 모형으로 선택하였으며, 이들 집단은 각각 ‘낮은 자율동기-부정정서’집단(20.39%), ‘자율동기-긍정정서’ 집단(16.99%), ‘낮은 통제동기-중간수준정서’ 집단(29.33%), ‘통제동기-부정정서’ 집단(33.29%)으로 명명하였다. 잠재계층 집단이 부모의 양육태도와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다항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부모의 양육태도에서는 따스함, 거부, 비일관성, 구조제공, 강요의 하위요인이 잠재집단 분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구체적으로 부모가 자녀의 행동을 통제하고 거부할수록 ‘통제동기-부정정서’ 집단에 속할 확률이 높았으며, 자녀의 행동에 구체적인 피드백을 하는 구조제공이나 부모의 따스함을 지각할수록 ‘자율동기-긍정정서’ 집단에 속할 확률이 높았다. 또한 자기조절학습전략이 잠재집단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자율동기-긍정정서’ 집단에 속한 집단일수록 자기조절학습의 인지전략, 동기전략, 행동전략을 더 잘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잠재 집단별 부모의 양육태도와 자기조절학습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통제동기-부정정서’ 집단이 부모의 양육태도 영향을 가장 많이 받으며, ‘자율동기-긍정정서’ 집단에서 자기조절학습전략을 가장 잘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이러한 결과는 자기결정성동기-학업정서의 연구에 사람 중심접근의 연구의 필요성과 유용성을 시사하며, 자율동기-긍정정서를 높이기 위한 부모교육의 개입과 자기조절학습전략의 필요성에 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Publication details
- DOI
- 10.34244/jfoys.2024.21.4.14
- OpenAlex
- W4406227923
- Document type
- article
- Language
- EN
- Source
- 미래청소년학회지
- Last metadata update
Comments
Log in to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