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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ritical Review for the Current Status and Improvement of Emotional Education in 2015 Literature Textbooks

  • 동악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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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5 국어과 교육과정에 기반을 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감정’, ‘정서’ 용어의 쓰임을 비판적으로 재검토하고 감정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고에서 국어과 교육과정을 비롯한 문학교육 내의 논의를 바탕으로 한 ‘감정’과 ‘정서’의 조작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감정’은 ‘지속적이지 않으며 상황이나 요소에 대한 일차적인 반응’이고, ‘정서’는 ‘감정’이 다른 요소(경험, 맥락, 표현 방법 등)들과 작용하여 형성되는 복잡하고 지속적인 반응’이다. 2015 문학 교과서 10종을 중심으로 ‘감정’ 용어의 쓰임을 고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정’ 관련 용어의 기준이 모호하여 교과서마다 사용하는 용어와 사용 맥락이 상이하고 용어 간 의미 구분과 관계가 명확하지 않았다. 둘째, ‘감정’과 관련된 활동이 작중인물에 대한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식 중심적인 활동 구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활동에서 적절한 비계가 제시되지 않고 있으며 단답형 답변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구체화 방법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넷째, ‘감정’과 ‘정서’의 위계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으며 ‘감정’과 관련된 활동에서 구체적인 안내나 설명이 부재하고, 각 활동의 연계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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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etails

DOI
10.25150/dongak.2026..98.008
OpenAlex
W7139072581
Document type
article
Language
EN
Source
동악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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