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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 on the Application of Analytical Frameworks in Education Policy Analysis: Focused on Cooper et al.'s Multidimensional Education Policy Analysis Fra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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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서 분석틀은 매우 중요한데 동일한 분석틀이 실제 연구에 적용될 때 연구자마다 이를 해석하고 적용하는 방법이 다른 ‘방법론적 격차’가 발생한다. 이에 연구자들이 자주 분석틀의 역할과 목적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고 되돌아보는 ‘반성적 과학적 관행’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반성적 과학적 관행’의 일환으로서 한국 교육정책 분석을 위해 꾸준히 활용되는 Cooper 외의 다차원 교육정책 분석틀을 활용한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검토(systematic review)함으로써 각 연구들 간 발견되는 ‘방법론적 격차’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하였다.BR/ 그 결과, 동일한 분석틀을 적용한 연구들 사이에 ‘차원의 불일치(차원의 격차)’와 ‘각 차원 내 하위 요소 적용의 불일치(차원 내 구성요인의 격차)’라는 두 가지 주요 방법론적 격차를 확인하였다. 또한 다수의 연구에서 해당 분석틀의 핵심 목적이라 할 수 있는 ‘윤리와 사회정의’의 요소가 간과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BR/ 향후 다차원 교육정책 분석틀을 활용한 연구들은 이러한 부분을 염두에 두고 ‘방법론적 격차’를 줄이기 위해 분석틀을 보다 엄밀하고 일관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자의적 해석을 줄이고 개념적 정의를 명확히 하며, 학문 공동체 내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분석틀의 적용에 있어 방법론적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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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etails
- DOI
- 10.22553/keas.2025.43.1.239
- OpenAlex
- W4410281816
- Document type
- article
- Language
- EN
- Source
- 교육행정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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