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Dance Department Students’ Career Development Class Type on Career Determining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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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무용학과 학생들의 커리어 개발 수업형태가 진로결정 요인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 5개 대학을 임의 선정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br/>방법: 커리어 개발 수업을 들었던 재학생들을 상대로 상관 요인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커리어개발 수업형태 만족도가 진로장벽, 진로적응성, 취업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통계적으로 추정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게 되었다.<br/>결과: 첫째, 복학생이면서 군대를 다녀온 남학생’일수록, 학년이 고학년일수록,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을수록, 대학 교육과정 중 담당 교수의 커리어 개발 관련 수업에 만족할수록, 진로 정보 검색에 적극적일수록 그렇지 않은 재학생보다 졸업 이전/이후에 진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저학년이지만 학년이 높아질수록, 교육과정 선택에 신중한 학생일수록, 휴학 계획이 낮은 학생일수록, 학과 전공에 만족하는 학생일수록, 전공별 수업참여도가 높은 학생일수록 진로장벽이 낮게 나타났지만 반대로 진로적응성이 높게 나타났고, 이에 따른 취업스트레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지만 교육과정 흥미 또는 적응이 대체로 낮은 학생일수록, 전과 또는 복수전공에 관심이 높은 학생일수록, 전문자격이나 연관 융복합 커리어 개발 수업에 관심이 높은학생일수록, 실기보다 이론에 관심이 많고 창업이나 새로운 콘첸츠 개발 영역에 관심이 높은학생일수록, 그렇지 않은 재학생보다 전공과 연관성이 ‘높은’ 진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br/>결론: 커리어 개발 관련 다양한 정규 교육과정 수업형태가 맨토링 중심이냐, 강의 중심이냐, 활동 중심이냐 등의 스타일로 진로가 결정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다양한 융복합적 교육과정 및 커리어 개발 수업형태가 무용학과 재학생들의 진로결정 요인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Publication details
- DOI
- 10.15831/jksspe.2023.28.2.29
- OpenAlex
- W4384939297
- Document type
- article
- Language
- EN
- Source
- Journal of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Physical Education
- Last metadata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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