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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Memory in Children’s Literature -How children’s literature remembers the Sewol ferry in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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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아동문학이 문화학으로서 확장될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아동문학이 아동들에게 어떠한 문화적 기억을 전승하는가를 살펴보는 데 있다.BR 이를 위해 문화적 기억에 대해 개관하고 아동문학 현상에서 문화적 기억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그리고 세월호 참사를 다룬 아동문학 작품들을 탐색하면서 우리 아동문학이 어떠한 문화적 기억을 전승하고 있는가를 분석하였다.BR 그 결과 우리 아동문학 작품들은 세월호에 관한 문화적 기억을 형상화하며 세월호가 남긴 고통을 발화하고 그 치유 가능성의 의문을 표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 작품들이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애도하고 생존자 및 유족의 정신적 외상, 국민들의 사회적 고통을 치유하고자 하며, 우리 시대의 윤리를 되묻고자 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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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etails
- DOI
- 10.24286/kjcls.2021.12.41.5
- OpenAlex
- W4211190176
- Document type
- article
- Language
- EN
- Source
- 한국아동문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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