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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ive Autoethnography for Experiences with Learning-Centered Lessons across Post-Secondary Program of Vocational Education in Specialeducation School

  • Korean Association for Qualitative Inqu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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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협력적 자문화기술지 방법을 활용하여 특수학교 전공과 교사가 배움중심수업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나의 교단 일기를 포함한 개인 내부자료와 동료 연구자들과의 회의자료, 교육 현장의 문서자료를 수집하였고, 실용적 절충주의에 기초한 포괄적 분석 절차를 활용하여 핵심범주(7개)를 생성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현재 학생들의 삶과 배움을 기반으로 전공과의 정체성을 형성하고자 노력하였다. 둘째, 교육행정과 제도의 테두리 속에서 학생들과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운영을 실천하였다. 셋째, 학생들의 흥미와 지역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인재상을 충족하기 위해 교사가 가르침의 주체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넷째, 학교 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공과 인식개선 활동을 실시하여 교육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었다. 다섯째, 지역사회 내 기관과 교육협약을 통해 전공과 이수 후에도 학생의 배움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였다. 여섯째, 전공과 교사의 전문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 속에서도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 등으로 가르침의 주체로서 전문성 신장을 위해 노력하였다. 마지막으로 학생이 보호받는 사람과 주변인에 머무르지 않도록 배움의 주체로서 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배움의 장을 형성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향후 특수교육 분야의 전공과 교육과정에서 배움중심수업을 실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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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etails

DOI
10.30940/jqi.2021.7.1.353
OpenAlex
W3150591806
Document type
article
Language
EN
Source
Korean Association for Qualitative Inquiry
Last metadata update
المجتم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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